개발자가 되기위한 첫 시작은 다들 HTML, CSS, Java Script 라고들 이야기 하기에 나는 첫 입문을 HTML 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솔직히 뭐 일단 시작이 반 이라는 말도 있듯이 고민만 하지말고 뭐라도 붙잡고 시작해야 다음 단계가 보인다는 생각에 고민도 없이 제일 쉽다는 HTML로 시작한 것 도 없지않아 있었다.
HTML은 "생활코딩" 선생님의 유튜브 무료 강의를 보고 공부를 시작했다.
목소리부터 엄청 나긋나긋 하셔서 공부함에 집중이 훨씬 잘 되었다고 해야하나.
지금 새벽에 처음 듣는 강의라 많이는 듣지 못하고 대략 10강정도 수강했음에도 꽤나 나에게는 흥미가 깊은 강의가 아니었나 싶다.
쉽다는 HTML 부터 재미가 없고 어려워서 접근하지 못한다면 개발자라는 문턱에서 시작도 해보지 못하고 뒤돌아서야 하는걱정도 있었기에 매우 만족스러웠다.
<오늘의 정리>
HTML 의 정의 및 태그
- <h1> ~ <h6> : 제목을 표시할 때 사용하는 태그. 1부터 6으로 갈수록 글씨 크기는 작아진다
- <strong> </strong> : 글자를 굵게 표시
- <u> </u> : 글자에 밑줄을 표시
- <br> : 줄바꿈
- <p> </p> : <br>과 비슷한 줄바꿈이지만, ex) <p style="margin-top:40px;"> </p> 과 같이 추가적인 CSS를 통해 디테 일 하게 표현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CSS는 아직 배우지 않은거라 생활코딩 선생님은 잊어버리라고 하셨다 아직 첫 발걸음을 뗀 나에게는 CSS는 먼 길인 것 같다.
두번째로는 github의 사용법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았다.
개발자라면 github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어 "코딩 가르쳐주는 누나" 님의 깃, 깃허브 영상을 보고 따라했다.
처음에는 vs code 터미널 생성 부분에서 아무리 git init 을 쳐도 계속 오류가 뜨길래 설마 vs code 를 켜놓고 git 설치뒤에 재부팅을 안해서 그런가 해서 vs code 를 다시 재실행 시키니 무난하게 되더라... 이런
github 업로드는 막 이리저리 터미널에 쳐야되는데 코드 까먹을 까 싶어 마지막으로 적어놓고 오늘 후기를 마친다.
git init
git add . 여기서 . 은 모두, 전체를 의미한다고 하셨다.
git commit -m " " "" 안에는 히스토리를 작성하는 부분 ex) first commit, second commit etc.
git remote add origin https://github주소
git remote -v
git push origin master